김개미 동시집 오줌이 온다
더 상큼하고 더 솔직하고 더 몽글몽글한 김개미가 온다 오줌이 온다! 어색하게 꾸민 구석 없이 ‘그냥 어린이 마음’으로 쓴 시들로 독자를 단숨에 사로잡은 김개미 시인의 다섯 번째 동시집 《오줌이 온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오줌이 온다》는 시인 특유의 자유롭고, 건강하고, 엉뚱한 김개미표 시들로 가득합니다. 어쩌면 2017년 출간되어 지금까지 아낌없이 사랑받고 있는 《쉬는 시간에 똥 싸기 싫어》의 주인공을 다시 만난 기분도 들 거예요. 무척 ...
토토의 큰그림책 빅북(Big Book)은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도서관 사서 선생님,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직 선생님들이 많이 아껴 주신 책을 가려 뽑아 크게 확대 제작한 책입니다. <토토의 그림책>을 빅북으로 제작한 이유는 그림책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고, 아이와 어른이 서로 교감하며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매체라는 특성 때문입니다. 빅북은 구연 현장에서 산만하게 행동하며 거리감을 느끼던 아이들의 마음까지 한눈에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자연스레 ...
토토의 큰그림책 빅북(Big Book)은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도서관 사서 선생님,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직 선생님들이 많이 아껴 주신 책을 가려 뽑아 크게 확대 제작한 책입니다. <토토의 그림책>을 빅북으로 제작한 이유는 그림책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고, 아이와 어른이 서로 교감하며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매체라는 특성 때문입니다. 빅북은 구연 현장에서 산만하게 행동하며 거리감을 느끼던 아이들의 마음까지 한눈에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자연스레 ...
토토의 큰그림책 빅북(Big Book)은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도서관 사서 선생님,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직 선생님들이 많이 아껴 주신 책을 가려 뽑아 크게 확대 제작한 책입니다. <토토의 그림책>을 빅북으로 제작한 이유는 그림책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고, 아이와 어른이 서로 교감하며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매체라는 특성 때문입니다. 빅북은 구연 현장에서 산만하게 행동하며 거리감을 느끼던 아이들의 마음까지 한눈에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자연스레 ...
전형필 선생님이 지킨 위대한 우리 유산
빛나는 보물을 모아둔 집간송미술관으로 놀러 오세요! 간송 전형필 선생이 지킨 위대한 우리 유산 일제 강점기, 우리 유물은 그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 이들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훼손되었고 돈이 된다는 이유로 해외로 반출되었어요. 그때 우리 유물을 지키고 간직하려고 애쓴 이가 있었습니다. 바로 간송 전형필 선생입니다. 간송 전형필 선생은 서울 종로에서 으뜸가는 갑부 집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남부럽지 않은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스물넷의 나이에 아버지와 집안 어른들을 잃고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