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미술관, 영국의 테이튼갤러리, 내셔널갤러리, 스페인의 프라도 미술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으로 손꼽히는 명화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다빈치의 모나리자, 고흐의 해바라기, 피카소의 게르니카, 앤디 워홀의 마릴린 등 ‘대표 명화’를 실제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는 듯, 작품 하나하나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그림을 가까이 들여다보면 화가의 붓질이 대범한지 꼼꼼한지, 색감이 어떻게 변하는지, 유리, 진주, 비단의 느낌을 어떻게 표현했는...
지리는 지리답게 배워야 손으로 직접 지도를 그리면 우리나라 땅과 더 가까워져요 서울대 지리교육과 류재명 교수의 강력 추천!“초등 지리 학습에 꼭 필요한 책”지도를 그리는 지도책을 아이들이 꼭 봐야 하는 이유 하나. 손으로 그리면 학습 효과는 배가 됩니다 손은 눈이나 귀와는 또 다르게 정보를 받아들이는 기관입니다. 손을 이용해 받아들인 메시지는 뇌에 더 강력하게 각인됩니다. 더 상세하게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지요. 손을 통한 학습이 효과적인 까닭입니다. 특히 지리 학...
초등 사회 교과서 쉽게 쉽게 따라가요
『도비와 함께 사회 공부 뚝딱!』은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마치 즐거운 여행을 하듯이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1, 2학년 때 배우지 않던 사회
과목을 새로 배우게 되는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들을 위해서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8가지로 묶어
이야기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옥 -집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아파트가 좋아? 전통가옥이 좋아?시장 -시장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시장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도구 -생활 도구도 변해요 -대결! 옛날 도구...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펭귄이 아이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나섰다는데요. 바다코끼리와 북극곰이 아무리 끼어들어도 꿋꿋이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니, 그런데 바다코끼리와 북극곰은 북극에 살지 않나요? 펭귄은 남극에 살고요. 그런데 어쩌다 이들이 한데 모여 이야기를 나누게 된 걸까요? 아무래도 뭔가 이상한 그림책이에요! 이상한 점은 그뿐만이 아니에요. 제목이 펭귄과 컵케이크 라니, 펭귄이랑 컵케이크가 대체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펭귄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세계 여러 나라의 이름과 위치를 익히고 독특한 문화와 풍습도 배울 수 있는 만들기책. 용감한 꼬마 탐험가 꼬맹이, 꼬망이와 함께 5대륙 29개국을 여행하면서 신나고 즐거웠던 순간을 그리고 색칠하도록 구성하였다. 아이들은 여러 나라의 풍경과 문화가 담긴 그림판을 완성하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각 나라의 이름, 문화와 풍습을 배우게 된다.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까지.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240개의 스티커를 붙이며 세계 곳곳의 풍경을 완성하도록 구성하였다. 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