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가족, 우주 탐험을 떠나다!
* 길잡이별을 따르다
- 별 지도는 어떻게 읽을까*
* 늘 붙어 있는 짝별
- 짝별을 찾아라!
* 우주의 등대, 변광성
- 변덕쟁이 변광성 삼총사
* 별 구름 선물을 나눠 드립니다
- 어떤 모양의 성운이 제일 예쁠까*
* 아기라고 얕보지 마, 이래 봬도 1억 살이라고!
- 별들의 모임, 성단
* 위험천만, 폭발 직전의 초신성에 다가가다
- 죽음을 앞둔 초신성
* 천체 망원경으로 우주를 널리 열다
- 천체 망원경을 들여다볼까*
* 외계 태양계에서 만난 외계인
- 신비로운 외계 태양계
* 천억 곱하기 천억 개의 별이라니!
- 아름답게 흐르는 은하
* 블랙홀로 빨려 들다
- 우주의 구멍, 블랙홀
* 별가족, 지구의 품으로!
※ 매일 저녁 하늘을 보자! (사계절 별자리)
1969년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대학 시절 전국대학생아마추어천문회 회장을 지냈고, 안성천문대장과 현암사 별학교 교장을 지냈습니다. 지금은 우주 과학 작가, 과학기술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어린이들에게 신비로운 우주의 비밀과 아름다운 별 이야기를 풀어 주는 과학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밤하늘로 가는 길》을 써서 한국과학기술도서상을 받았고, 이밖에도 《풀코스 우주여행》, 《풀코스 별자리여행》, 《별가족, 태양계 탐험을 떠나다》, 《오성이 아빠는 우주인》 등을 썼고 《쉽게 찾는 밤하늘》을 옮겼습니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6년 <제15회 국제노마그림책일러스트콩쿠르>에서 가작을 수상했으며,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재미있고 멋진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전하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글쓰기와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빨강 도깨비야, 세포가 궁금해!》, 《별가족, 태양계 탐험을 떠나다》, 《세상에서 젤 변화무쌍한 날씨책》 등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