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강현석 · 고경휘사이좋게 이 책을 같이 쓴 두 사람은 성균관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어요. 늘 주변의 생물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강현석 선생님은 고등학교에서 생물학을, 고경휘 선생님은 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가르치고 있어요. 두 사람이 같은 쓴 책으로 가 있습니다.
그린이 임선영임선영 선생님은 동덕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어요. 1995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뽀끼뽀끼 숲의 도깨비》,《박테리아 할머니 물고기 할아버지》,《손에 잡히는 과학교과서3:우주》,《시간과 공간이 비밀을 풀어라》,《블랙홀을
조심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