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의 큰그림책 빅북(Big Book)은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도서관 사서 선생님,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직 선생님들이 많이 아껴 주신 책을 가려 뽑아 크게 확대 제작한 책입니다. <토토의 그림책>을 빅북으로 제작한 이유는 그림책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고, 아이와 어른이 서로 교감하며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매체라는 특성 때문입니다. 빅북은 구연 현장에서 산만하게 행동하며 거리감을 느끼던 아이들의 마음까지 한눈에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자연스레 ...
그 작은 곤충이 지구방위대라고요?곤충은 지구에 사는 생물 중 가장 많은 수와 종류를 자랑하는 생명체로써, 사람 1명 당 2억 마리의 곤충이 살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수의 곤충에 대해 우리는 과연 얼마나 알고 있고 있을까요? 곤충이 사라지면 지구에 사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도 사라진대요. 많은 식물들이 곤충의 도움으로 싹을 틔우고, 곤충이 영양분을 준 땅에서 자라기 때문이예요. 토토과학상자 시리즈의 15번째 책입니다. 과학 전문가인 필자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생물 · ...
이 책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지키는 50가지 방법’을 알려줍니다.종이컵 대신 나만의 컵을 쓰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고, 휴지 대신 ‘쪽수건’을 쓰는 생활 속 작은 행동들이 환경 보호를 위한 첫걸음입니다. 음식은 먹을 만큼만 받고 남기지 않기, 선물 포장지 다시 쓰기, 하늘로 풍선 날리지 않기, 아무 것도 사지 않는 날 정하기 등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하나씩 배우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쉽고 재미있게 환경을 지키는 습관을 익히게 됩니다...
과학에 상상을 듬뿍 뿌려 볼까요?
과학에 상상을 듬뿍 뿌려 볼까요?
과학이 따분하고 재미없다고요? 천만에요.
물이 말랑말랑 젤리 같다면? 물이 끈적끈적 얼굴에 달라붙는다면?
생각만 해도 재미있고 신나지 않나요?
과학으로 상상하는 법을 알면 과학이 흥미로워진답니다.
과학은 상상과 어울리지 않아?
딱딱한 과학에 말랑말랑한 상상이라니, 과학과 상상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건 우리가 그동안 과학을 지식으로만 배워 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과학 ...
토토 과학상자 22
서울대 천종식 교수님한테 미생물 이야기 들으러 가자! 어린이를 위해 이 책을 쓴 천종식 교수님은 국내외 학자들로부터 ‘미생물 사냥꾼’으로 불립니다. 미생물을 연구하기 위해 높은 산, 깊은 바다, 추운 남극도 피하지 않고 돌아다니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지요. 그동안 천종식 교수님이 미생물 사냥꾼으로 활동하면서 하나둘씩 모은 재미있는 미생물 이야기를 들으러 가 볼까요?모든 미생물이 아주아주 작기만 할까요?대부분의 미생물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습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