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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뚝뚝 햄버거, 너 없인 못 살아!

글쓴이 엘리즈 그라벨
그린이 엘리즈 그라벨
옮긴이 김민송
출간일 2014-04-15
가격 10,000원 [절판]
판형 226*288mm
분량 32쪽
ISBN 978896496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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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맛있게! 빠르게! 편하게! 먹었던 패스트푸드의 진실

패스트푸드의 위험성을 역설적으로 경고하는 그림책이다.  소 납작 기계를 발명해 햄버거 산업에 혁명을 일으키고, 마침내 세계 일등 기업이 된 버거리아는 손님의 편의를 위해 가만히 앉아서 받아먹는 사육 서비스를 실시하고, 노인과 아기, 부자와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메뉴를 선보인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패스트푸드가 비인간적이고 비위생적이며 비자연적인 정크 푸드라는 폭로가 들어 있다. 이 책은 과소비, 패스트푸드, 허위 광고 등에 대해 풍자하는 작품을 많이 쓴 엘리즈 그라벨의 작품으로, 재치 있는 유머와 유쾌한 분위기로 불편한 현실을 날카롭게 풍자하고 있다. 

작가소개

글쓴이 엘리즈 그라벨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일러스트레이션에 푹 빠져들었어요. ‘쇼핑 중독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카탈로그’ 작업을 시작으로 과소비, 패스트푸드, 허위 광고 등에 대해 풍자하는 작품을 많이 그렸어요.
《나만의 애완 괴물 키우기》 《푸르트니크 의사 선생님》 등이 있어요.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로 캐나다 총독 문학상(일러스트 부문)을 받았고, 지은 책으로는 《속이 뻥 뚫렸어!》
《나만의 애완 괴물 키우기》 《푸르트니크 의사 선생님》 등이 있어요.​
그린이 엘리즈 그라벨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일러스트레이션에 푹 빠져들었어요. ‘쇼핑 중독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카탈로그’ 작업을 시작으로 과소비, 패스트푸드, 허위 광고 등에 대해 풍자하는 작품을 많이 그렸어요.
《나만의 애완 괴물 키우기》 《푸르트니크 의사 선생님》 등이 있어요.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로 캐나다 총독 문학상(일러스트 부문)을 받았고, 지은 책으로는 《속이 뻥 뚫렸어!》
《나만의 애완 괴물 키우기》 《푸르트니크 의사 선생님》 등이 있어요.​
옮긴이 김민송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프랑스 보르도 국립대학에서 프랑스 어를 공부했어요. 문학 출판사와 어린이 출판사의 편집장을 지냈고, 동화와 어린이 교양서를 쓰고 기획했으며, 영어와 프랑스 어 번역을 해 왔어요.
《구스타브 도레의 그림과 함께 읽는 돈키호테》 《위대한 과학적 발견》 《굿 리더십》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