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을 넘기는 순간 나만의 법을 뚝딱!어려운 법 지식이 술술! 나만의 법을 만들어 보면서 법 개념 배워요! 사회 개념 중에서 가장 어려워하고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법, 그래서 법은 변호사나 검사, 판사 같은 전문 분야의 사람들만 알면 되는 것으로 여겨 관심을 갖지 않는 초등학생들이 많습니다. <내가 법을 만든다면?>은 직접 법을 만들어 보면서 교과서 속 법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린이 특별시라는 막 세워진 도시에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가족법...
교과서 속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요!
책장을 넘기는 순간 나만의 멋진 가게가 척척!복잡한 경제 지식이 술술! 나만의 가게를 만들어 보면서 경제를 배워요! 경제라고 하면 이해하기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내가 가게를 만든다면?>은 아이가 직접 자신의 가게를 만들어 교과서 속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떤 방법으로 돈을 벌어야 할지 막막한 상태에서 가게의 종류를 알아보고, 어떤 상품을 팔지 정하고, 상품을 마련하고 가게를 꾸미고, 직원을 구하는 ...
토토 사회 놀이터 시리즈. 아이가 직접 자신의 나라를 만들어 보면서 교과서 속 사회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나라를 세울 땅을 찾고 나라 이름을 짓고, 국기와 국가, 정부, 법, 경제, 돈 등 나라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은 어렵고 딱딱한 사회가 아닌 재미있는 게임처럼 사회를 접할 수 있게 한다.나만의 나라를 만들어 본다는 재미있는 상상으로 시작하는 이 책을 통해 국민을 모으는 방법, 정부의 형태, 민주주의의 의...
이야기가 솔솔 어휘력이 쑥쑥
이 책에는 110여 개에 달하는 명화 도판이 실려 있습니다. 이 명화들은 각 시대를 넘나드는 여러 화가의 것으로 다양한 양식을 가지고 있어,
명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신선한 시각적 자극이 되어 줄 것입니다. 명화를 활용한 재치 만점의 일러스트가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이미지와
언어를 함께 살피는 일은 우리의 우뇌와 좌뇌를 동시에 자극하지요. 아이의 두뇌도 고루 자라도록 짬이 날 때마다 꺼내어 놀이하듯 즐겁게 감상해
보세요. 또 엄마와 아이 사이에 즐거운 이야깃거리도 만들어 줍...
토토 생각날개 24
너의 꿈은 어디까지니? 외교관은 세계를 무대로 꿈을 꾸는 사람이야!실제 외교관이 들려주는 생생한 외교 이야기 이 책의 작가는 20년 넘게 외교관으로 재직 중인 정기종 주카타르 대사입니다. 막내아들의 12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 싶었던 정 대사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외교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꼈던 바를 글로 써서 전하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물인 이 책에는 외교관 아빠로서 아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외교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