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정희
인천 당산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0년 넘게 맑고 순수한 아이들과 함께 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자연은 내 친구이자 선생님이었습니다. 자연이 내게 가르쳐준 것은 지구 위의 모든 것은 하나이기에 함께 하는 삶이 곧 평화롭고 행복한 삶이란 것이지요. 어린 친구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력한 사람들의 열정을 전해줄 수 있어 기쁩니다.
구본형 아저씨, 착한 돈이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