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다비드 칼리
상상력과 유머가 가득한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재주 많은 작가입니다. 2005년에 그림책 《나는 기다립니다》로 바오밥 상을 받았고, 2006년에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도 《적》《까망까망 섬의 까망이》《새 아빠 구함!》 등 다양한 어린이책에 글을 썼습니다.
왜 숙제를 못 했냐면요......
왜 지각을 했냐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