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데이비드 알몬드
카네기 상, 휘트브레드 상, 스마티즈 상, 마이클 프린츠 상을 수상한 작가이다. 《스켈리그》, 《불을 먹는 남자》, 《붉은 황무지》, 《손도끼를 든 아이》 외 많은 장ㆍ단편 소설, 그림책, 희곡을 발표했다. 가장 재미있고 혁신적인 어린이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그의 작품은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연극과 영화로 각색되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잉글랜드의 노섬벌랜드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