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범유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우리만의 편의점 레시피》, 《맛깔스럽게 도시락부》, 《선샤인의 완벽한 죽음》, 《두메별, 꽃과 별의 이름을 가진 아이》, 《아홉수 가위》, 《카피캣 식당》 등을 발표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하루를 위로하는 초콜릿 같은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만의 편의점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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