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승무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호주 바닷가 시골 마을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 그림책, 사진 등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2021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사진집 《숲과 바다 형제 사진》을 펴냈으며, 그림책 《그렇게 치킨이 된다》,
《엄마 아빠의 작은 비밀》, 《학교 가기 싫은 선생님》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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