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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라서 그래?

글쓴이 이명랑
출간일 2014-05-23
가격 10,000원
판형 145*210
분량 160쪽
ISBN 978896496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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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춘기 딸과 열혈 엄마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하루라도 조용히 지나가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

사춘기 딸과 열혈 엄마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사춘기 자녀를 둔 엄마들의 진짜 속마음

집안을 들었다 놨다 하는 사춘기 딸과 엄마의 일상을 리얼하게 묘사한 이명랑 작가의 청소년 소설 사춘기라서 그래?가 출간됐다. 소설로 데뷔해 동화와 청소년 소설 등 다방면으로 창작 활동을 해 온 작가의 이번 작품에는 사춘기 자녀를 둔 엄마로서의 고민도 담겼다. 작가는 엄마의 입장에서 그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엄마의 일기장을 빌려 가감 없이 솔직히 드러냈다. ‘교복 맞추는 날’, ‘시험 기간등 또래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딸의 에피소드와 함께 엄마의 일기장이 핑퐁식으로 전개된다. 자신의 입장만을 고수하며 평행선을 달리던 모녀 사이도 서로의 진짜 속마음을 알게 되면서부터 새로운 변화를 맞는다. 하루라도 조용히 지나가면 입안에 가시가 돋칠 것 같은 모녀의 색다른 화해 방법도 흥미롭다.

 

너 정말 왜 그러니? 사춘기라서 그래?

이제 막 중학생이 된 현정이는 엄마와 매일 신경전을 치르기 바쁘다. 초등학교 졸업 앨범을 찾아온 날엔 집안이 발칵 뒤집힐 정도였다. 그렇지 않아도 이상한 포즈로 사진이 찍혀서 머리가 어질한데, 엄마는 왜 그렇게 찍혔느냐고 대답을 좀 해 보란다. 대체 뭘? 뭐라고 대답해야 하느냐고. 며칠 후 예비 중학교 예비 소집일, 그날은 무조건 예쁘게 보여야 하는데 엄마가 쌍꺼풀 안경을 나 몰래 치워 버렸다. 게다가 교복은 무조건 공동구매를 하라고? 이번만큼은 절대로 양보 못해! 내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날이라고! 현정이 스스로도 즐거웠다, 기뻤다 슬펐다, 짜증 났다를 하루에도 열두 번씩 오락가락하는 이상한 나날. 너 정말 왜 그러니? 사춘기라서 그래?

     

나는 자칼 엄마? 기린 엄마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 그중 핵심은 서로의 마음을 할퀴는 날이 선 대화가 아닐까. 엄마들은 아이가 이래서 엄마랑은 대화가 안 돼!’를 외칠 때마다 자칼 엄마가 되느냐, 기린 엄마가 되느냐 사이에서 갈팡질팡한다. 기린은 아이들을 관찰하고 대화하는 엄마를, 자칼은 폭력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엄마를 상징하는데, 사춘기 자녀를 둔 이명랑 작가는 이러한 대화법에 주목해 작품을 완성시켰다. 폭발 직전 딸과 엄마의 생생한 언어가 살아 있는 작품을 읽으며 그간 사춘기 자녀와 어떠한 방법으로 소통해 왔는지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이다.

     

차례

졸업 앨범

엄마의 일기장 난 정말 쓸모없는 엄마인 거니?

교복 맞추는 날

엄마의 일기장 더 이상은 못 참아!

시험 기간

엄마의 일기장 왜 이렇게 우울할까?

빈 의자

엄마의 일기장 빈 의자 쿠폰이라고?

 

에필로그

작가의 말

 

작가소개

글쓴이 이명랑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6세에 첫 장편 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로 많은 독자와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한 뒤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입술, 어느 휴양지에서, 천사의 세레나데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이후 동화 재판을 신청합니다, 나는 개구리의 형님, 할머니의 정원, 방과 후 운동장 교실, 작아진 균동이를 비롯해 청소년 소설 구라짱, 폴리스맨, 학교로 출동!,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창작 집단 명랑의 리더로 세상에 빛이 되는 이야기의 씨앗을 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