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대를 위한 쉽게 읽는 한국사
중학교 가기 전 겨울방학에 꼭 봐야하는 한국사단군부터 박근혜까지 인물을 따라가다 보면 한국사가 보인다 중1이 꼭 알아야 할 역사교과서 인물들『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사 인물 이야기』는 현재 중학생이 쓰는 여러 종의 역사교과서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인물을 선별해 집필했다. 교과서에는 짧게 등장해 그 인물과 인물이 속한 사건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아 이해가 힘들었던 십대에게 역사교과서와 같이 보면 좋을 부교재로도 활용될 수 있다. 이 책은 한꺼번에 사건, 인물, 유물, 문...
청소년 인문 교양서 작가 이남석의 인문학 3부작 자신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고전 중인 청소년을 위해 시작한 ‘처음 읽는 청소년 인문학 시리즈’ 3년 만에 완결!청소년기는 자아 정체성에 대한 고민, 자신만의 독자적 세계를 만들려는 열망과 타인에 대한 의존심, 주변의 사건에 대한 호기심과 귀찮음,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동경 등이 씨줄과 날줄로 엮이며 마음의 변화가 급격한 시기이다. 그러나 당사자는 그것을 초등학생처럼 미주알고주알 풀어 놓지 않는다. 자신은 이미 많이 컸다는 생각에...
박물관과 미술관 가기 전에 읽는
박물관과 미술관 가기 전에 읽는 ‘옛 그림 감상법’ 최신의 교육 경향 중 하나는 체험 활동의 비중이 높아진 것이다. 교과서를 통해 배운 지식을 암기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것과 관련된 장소에 직접 가 생생하게 보고 느끼는 경험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박물관과 미술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예술적 감성을 길러주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의무감이나 필요성에 의해 부모는 자녀를 데리고 미술관에 종종 방문하지만, 전시된 작품에 관해 설명...
고전 읽기는 독해력·사고력의 근간이다! ‘읽기 능력이 곧 학습 능력이다.’라는 말에 공감하는 학부모와 교사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읽기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가장 기본적인 교과서 내용조차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교과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 간략하게 서술하는 능력은 전 과목에 걸쳐 중·고등학교 정규 과정과 수능 및 논술 시험이 공통적으로 평가하는 요소다. 문제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독해력’이라면,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논리적...
주제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기출문제에서 뽑은 24가지 핵심주제로 논술 완전 정복[하이논술 시리즈(전 4권)]는 대치동, 목동 등에서 최다 수강생을 보유하고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는 하이논술 아카데미 연구진이 야심차게 내놓은 논술 교재이다. 무분별하게 배경지식을 나열하거나 기출문제 풀이 위주로만 구성되어 있는 기존 논술 교재에서 벗어나, 기초부터 실전까지 혼자서도 차근차근 논술을 정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최적의 논술 학습서이다. 대학입시 논술고사에 가장 많이 출제된 24가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