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부족함보다 학생의 가능성을 먼저 보고,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세상을 보는 눈을 발견하게 하는 일, 입시라는 관문을 통과해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학생들을 돕는 일, 이것이 하이논술이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그 때 그 때의 족집게 식 강의로 적중률에 승부를 걸기보다는, 학생들이 차근차근히 자신의 실력을 쌓아가면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교육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어떤 지문이 나와도 그것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는 독해력과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전개할 수 있는 논리력, 실제 시험에서 당황하지 않을 수 있는 문제해결력을 기르기 위해 항상 새로운 교재와 강의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하이논술의 선생님들은 이 순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