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지환
인터넷 과학신문 사이언스타임즈에 ‘박지환 기자의 과학 뉴스 따라잡기’를 진행하던 중, 북극 다산과학기지에 다녀왔어요. 그저 추운 얼음나라라고만 생각했던 북극의 다양한 자연 환경과 다산과학기지에서 밤낮없이 연구에 몰두하는 과학자들의 생생한 열기를 어린이들에게 전해주고자 글을 쓰게 됐어요. 현재는 인터넷 신문 이데일리에서 정보통신, 과학 전문 기자로 근무하며 IT 분야의 소식들을 전하고 있어요.
북극곰도 모르는 북극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