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에릭 월터스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70편이 넘는 소설을 출간했고, 80개가 넘는 상을 받았다. 교육과 사회 운동, 인도주의를 향한 헌신적인 마음 그리고 사회적 정의 문제를 주제로 다루며 작가 본인의 지식을 이야기에 엮어 낸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희망의 샘물》, 《멋진 녀석들》, ‘더 세븐 시리즈’의 《시작과 끝》 등이 있다. www.ericwalters.net
일단, 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