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재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공인노무사시험을 합격했습니다. 현재 변호사, 공인 노무사로서 국회사무처 서기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여러 해 동안 국회에서 법을 만드는 공무원(법제관, 입법조사관)을 경험하였고 어린이 법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술과 인문학을 잘 아는 변호사’로도 유명하고 법률신문, 대한변호사협회신문, 서울지방변호사회보,
국회보 등에 좋은 글을 기고해 오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 로스쿨》 시리즈, 〈공부불패〉, 〈인문학 두드림 콘서트〉, 〈로스쿨생을 위한 리걸마인드〉, 〈별별 법 이야기를 들려줄게〉, 〈리걸마인드로 바라본 법률이야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