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야라 코누
1972년 브라질의 상파울루에서 태어나 일본 야마나시 디자인센터에서 공부한 뒤,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2013년 《섬》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오페라 프리마 부문)’을 수상했으며, 2017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어요. 《이미지》로 제3회 나미콩쿠르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섬》, 《작은 파도》, 《이미지》등이 있어요.
씨앗 100개가 어디로 갔을까
(토토북 빅북 10) 씨앗 100개가 어디로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