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앙케 쿨
독일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삽화가입니다. 지금껏 70권이 넘는 어린이책과 그림책에 삽화를 그렸고, 그중 많은 작품이 독일청소년문학상을 비롯한 여러 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프랑크푸르트 아틀리에 공동체 ‘LABOR’에 소속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가르쳐 주세요』, 『세상의 모든 가족』, 『모든 아이들-쌤통 사전』 등이 있습니다.
동물들의 짝짓기 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