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미리암 다만
모로코에서 태어나 지금은 프랑스 파리에서 기후 변화 전문가로 일하고 있어요. 그동안 어린이를 위한 책을 여러 권 썼고, 어린이 철학 잡지에도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철학적인 개념을 왜곡하지 않고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전달하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그동안 《늑대의 비밀 Le talisman du loup》, 《집이 딸꾹질을 해요 Ma maison a le hoquet》, 《학교에 가는 길 Les Chemins de l’ école》 등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