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아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학 및 스칸디나비아어학을 전공했습니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2년 살았고,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며 스웨덴어, 일본어, 영어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10대를 위한 사피엔스》, 《어린이를 위한 페미니즘》, 《스웨덴 엄마의 말하기 수업》, 《KㆍN의 비극》, 《나쁜 날씨만 계속되는 세상은 없어!》 등이 있습니다.
우리 엄마가 더 빨리 올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