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후남
시골책방<생각을담는집>을 하면서 나무와 꽃과 마음을 키우고 살지요.
그동안 시집 《내 몸에 길 하나 생긴 후》, 《우체국에 전화번호를 맡기다》와 산문집 《시골책방입니다》, 《나는 이제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아들과 클래식을 듣다》 등 여러 권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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