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수학을 포기하지 말아야 고등학교 수학이 쉽다!
중학 수학의 기본 개념과 문제에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되짚어서 실수 줄이고 성적 20점 올리는 비법서. 15년차 현직 부부 수학 교사가 학생들이 시험 볼 때마다 자주 틀리는 포인트를 콕콕 집어 80가지로 정리했습니다.
확 바뀐 중1 수학 교과서,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2013년부터 중1 수학 교과서가 대폭 바뀝니다. 교과서가 바뀌더라도 학생들이 실수하는 부분은 비슷합니다. 15년 경력의 현직 부부 수학 교사가 기본 개념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자주 실수하는 부분, 헷갈리는 부분을 콕 집어서 80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융합형 사고법으로 정말 수학 문제 실수를 줄일 수 있나요?
중학생이 수학 문제를 풀다가 자주 실수하는 이유는 논리적인 사고를 도중에 멈추기 때문입니다. 풀이를 마친 후, 문제가 요구하는 답을 논리적인 관점에서 점검하면 실수로 틀리는 문제를 줄이고, 그렇게만 해도 수학 점수가 20점 오릅니다.
중학생이 수학 문제를 풀다가 자주 실수하는 이유는 논리적인 사고를 도중에 멈추기 때문입니다. 풀이를 마친 후, 문제가 요구하는 답을 논리적인 관점에서 점검하면 실수로 틀리는 문제를 줄이고, 그렇게만 해도 수학 점수가 20점 오릅니다.
경력 15년 차 현직 부부 수학 교사가 뭉쳤다!
두 선생님은 현재 고등학교에 근무하지만, 고등학생의 수학에 대한 절망과 포기의 순간은 대부분 중학교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느끼고, 안타까운 마음에 중학교 수학 공부에 작은 보탬이 되는 책을 쓰기로 의기투합했습니다. 교과서와 함께 책꽂이에 꽂아 두고 심각하게 수학 공부를 하다가, 중간중간 편하게 후딱 보는 깨알 같은 재미가 있는 수학책으로 수학 포기자 학생들에게 희망을 선사합니다.
두 선생님은 현재 고등학교에 근무하지만, 고등학생의 수학에 대한 절망과 포기의 순간은 대부분 중학교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느끼고, 안타까운 마음에 중학교 수학 공부에 작은 보탬이 되는 책을 쓰기로 의기투합했습니다. 교과서와 함께 책꽂이에 꽂아 두고 심각하게 수학 공부를 하다가, 중간중간 편하게 후딱 보는 깨알 같은 재미가 있는 수학책으로 수학 포기자 학생들에게 희망을 선사합니다.
중학 수학을 고백한다!
“신공을 찾아보니, 어디서 실수하는지 알 것 같아요.”
∷중2 박지민 학생
“잘 안다고 생각한 내용도 이상하게 시험만 보면 실수해요.
이제 놓치기 쉬운 부분에 더 주의해서 수학 공부를 해야겠어요.”
∷중1 김민영 학생
“교과서는 너무 엄밀하고 학술적으로 설명되어 학생들이 뜻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 책은 학생의 눈높이와 수준에 맞는 친절한 설명이 돋보이는군요.”
∷인천 박문여자중학교 수학 교사 이정훈
중학교, 인문계고, 실업계고, 특성화고 등 다양한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특히 수학을 잘하고 싶지만 좌절해서 힘들어하는 중하위권 학생에게 애착이 많다. 수학 수업은 재미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교실에서 아이들을 울고 웃기는 것을 좋아하는 퍼포먼스 수업의 달인. 문제 틀린 학생에게 참 잘했다고 하고, 수학 못해도 인생에 하등 영향 없다고 우기는 이상한 수학 교사. 극장 개봉 장편 영화 세 개를 감독한 타고난 이야기꾼.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졸업. 공항고, 한천중, 영동중, 동호공고, 당곡고, 서울산업정보학교를 거쳐 지금은 서울방송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수학 책 《개념+유형 수학7(중1)》(공저), 《제 17지구 기초 교과 워크북 고1 수학》(공저), 《차라리 수학 공부 하지 마라》와 시나리오 픽션 《악마》를 썼고, 영화 <다섯은 너무 많아>, <나의 노래는>, <지구에서 사는 법>을 감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