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정명섭
대기업 샐러리맨을 거쳐 바리스타가 되었다가 현재는 전업 작가 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며, 강연과 방송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무덤 속의 죽음》으로 2020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고, 《미스 손탁》이 2019년 원주 한 도시 한 책으로 선정되었다. 《유품정리사》, 《저수지의 아이들》, 《추락》, 《그들의 세상을 지배할 때》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