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섭
대기업 샐러리맨을 거쳐 바리스타가 되었다가 현재는 전업 작가 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며, 강연과 방송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무덤 속의 죽음》으로 2020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고, 《미스 손탁》이 2019년 원주 한 도시 한 책으로 선정되었다. 《유품정리사》, 《저수지의 아이들》, 《추락》, 《그들의 세상을 지배할 때》 등을 썼다.
▷ 전건우
장르 소설가로 오래 활동하다가 최근에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작품도 쓰기 시작했다. 평범한 이들이 극적인 순간을 만나 비 범한 능력을 발휘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밤의 이야기꾼들》,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등의 장편소설과 장편동화 《미스터리 유튜브》 시리즈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