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이 어떻게 짝을 이루고, 태어나고, 먹고, 자라고, 서로 돕고, 사직을 키우고, 다시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 내는지 한눈에 들어오는 책입니다. 페이지마다 알찬 정보가 꽉 차 있어 책을 펼칠 때마다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됩니다. 1500여 컷의 생생한 일러스트로 생명의 신비를 표현해 냈으며, 사진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동물들의 다양한 삶을 그림으로 생생하게 표현해 냈습니다. 동물들의 습성과 살아가는 모습을면밀히 조사해서 만들어낸 생태계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