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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뻥 뚫렸어!

글쓴이 엘리즈 그라벨
그린이 엘리즈 그라벨
옮긴이 김민송
출간일 2014-02-12
가격 12,000원 [절판]
판형 217*272mm
분량 96쪽
ISBN 978896496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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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그림책 쓰고 그리고 말해요
아이들이 자기 마음을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쓰면서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고 다스리고 해소하도록 돕는 감정테라피 그림책이다. 부정적인 것이든 긍정적인 것이든 감정은 나를 표현하는 빛깔이기 때문에 소중하며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다고 일깨워 준다.
자신의 감정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당황해하는 아이들을 위해 사십여 개의 감정 표현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는 스스로의 감정에 온전히 집중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할 것이다. 아이들이 자신을 알게 되고 감정을 해소하여 스스로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자신감과 자존감도 갖게 해준다.

 

작가소개

글쓴이 엘리즈 그라벨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일러스트레이션에 푹 빠져들었어요. ‘쇼핑 중독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카탈로그’ 작업을 시작으로 과소비, 패스트푸드, 허위 광고 등에 대해 풍자하는 작품을 많이 그렸어요.
《나만의 애완 괴물 키우기》 《푸르트니크 의사 선생님》 등이 있어요.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로 캐나다 총독 문학상(일러스트 부문)을 받았고, 지은 책으로는 《속이 뻥 뚫렸어!》
《나만의 애완 괴물 키우기》 《푸르트니크 의사 선생님》 등이 있어요.​
그린이 엘리즈 그라벨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일러스트레이션에 푹 빠져들었어요. ‘쇼핑 중독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카탈로그’ 작업을 시작으로 과소비, 패스트푸드, 허위 광고 등에 대해 풍자하는 작품을 많이 그렸어요.
《나만의 애완 괴물 키우기》 《푸르트니크 의사 선생님》 등이 있어요.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로 캐나다 총독 문학상(일러스트 부문)을 받았고, 지은 책으로는 《속이 뻥 뚫렸어!》
《나만의 애완 괴물 키우기》 《푸르트니크 의사 선생님》 등이 있어요.​
옮긴이 김민송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프랑스 보르도 국립대학에서 프랑스 어를 공부했어요. 문학 출판사와 어린이 출판사의 편집장을 지냈고, 동화와 어린이 교양서를 쓰고 기획했으며, 영어와 프랑스 어 번역을 해 왔어요.
《구스타브 도레의 그림과 함께 읽는 돈키호테》 《위대한 과학적 발견》 《굿 리더십》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