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엘리즈 그라벨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일러스트레이션에 푹 빠져들었어요. ‘쇼핑 중독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카탈로그’ 작업을 시작으로 과소비, 패스트푸드, 허위 광고 등에 대해 풍자하는 작품을 많이 그렸어요.
《나만의 애완 괴물 키우기》 《푸르트니크 의사 선생님》 등이 있어요.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로 캐나다 총독 문학상(일러스트 부문)을 받았고, 지은 책으로는 《속이 뻥 뚫렸어!》
《나만의 애완 괴물 키우기》 《푸르트니크 의사 선생님》 등이 있어요.
그린이 엘리즈 그라벨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일러스트레이션에 푹 빠져들었어요. ‘쇼핑 중독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카탈로그’ 작업을 시작으로 과소비, 패스트푸드, 허위 광고 등에 대해 풍자하는 작품을 많이 그렸어요.
《나만의 애완 괴물 키우기》 《푸르트니크 의사 선생님》 등이 있어요.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로 캐나다 총독 문학상(일러스트 부문)을 받았고, 지은 책으로는 《속이 뻥 뚫렸어!》
《나만의 애완 괴물 키우기》 《푸르트니크 의사 선생님》 등이 있어요.
옮긴이 김민송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프랑스 보르도 국립대학에서 프랑스 어를 공부했어요. 문학 출판사와 어린이 출판사의 편집장을 지냈고, 동화와 어린이 교양서를 쓰고 기획했으며, 영어와 프랑스 어 번역을 해 왔어요.
《구스타브 도레의 그림과 함께 읽는 돈키호테》 《위대한 과학적 발견》 《굿 리더십》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