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NT
  • CONTACT US
  • SITEMAP
  • 예스24
  • 교보문고
  • 알라딘
  • 인터파크
  • 11번가도서
  • 영풍문고
  • top

확대보기

리스트

색깔 없는 세상은 너무 심심해

글쓴이 공주형
그린이 정은희
출간일 2006-07-05
가격 12,000원 [절판]
판형 240*275
분량 96쪽
ISBN 9788990611277
도서구매

책소개

명화로 배우는 색깔 이야기

​​색깔별로 명화를 분류하고, 색깔이 명화 속에서 가지는 의미를 재미있게 풀어줍니다. 그 안에는 색이 우리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실려 있습니다. 

색이나 명화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내용이나 꼭 알아야 할 지식은 그림 아래쪽의 보충 설명이나 중간중간에 나오는 도움 페이지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작가소개

글쓴이 공주형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수근론’으로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고재 갤러리 큐레이터로 10년간 활동하였고, 2001년에는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부문으로 등단했다.

저서로는 《사랑한다면 그림을 보여 줘》, 《색깔 없는 세상은 너무 심심해》, 《아이와 함께 한 그림》, 《천재들의 미술노트》, 《착한 그림 선한 화가 박수근》, 《미술 시간에 가르쳐 주지 않은 101가지》가 있으며, 현재는 인천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그린이 정은희
어린 아이처럼 맑은 감성으로 고운 그림을 그리는 작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공부했다. 2005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았고, 쓰고 그린 책으로 『헤어드레서 민지』가 있으며, 어린이책『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꼬마 와박사 소마, 미륵사에 가다』,『내가 지켜 줄게』,『색깔 없는 세상은 너무 심심해』,『슬픔아, 안녕?』,『무엇이 꿈이고 무엇이 꿈이 아니더냐』,『개똥이 첫돌 잔치』의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