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NT
  • CONTACT US
  • SITEMAP
  • 예스24
  • 교보문고
  • 알라딘
  • 인터파크
  • 11번가도서
  • 영풍문고
  • top

바른 언어 습관이 쑥쑥 말풍선 왕국에 놀러 와

안영은 / 그림 박재현 / 출간일 2013.03.04 / 분량 84쪽 / 가격 13,000원
빈 말풍선을 직접 채워 가며 읽으면 바른 언어 습관이 쑥! 흥미진진 말버릇 개선 프로젝트!

쏙쏙 채우고 또박또박 말하는 말풍선 놀이
어린 시절 형성된 언어 습관이 평생의 인상을 좌우합니다아이는 자라면서 몸짓이나 행동으로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성 언어로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한번 고착된 습관을 바꾸기는 어려우므로 적극적으로 언어를 사용하기 시작하는 7세 무렵에는 잘못된 언어 습관을 지니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전문가가 아닌 부모가 혼자 아이의 습관을 일일이 교정해 주기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아이의 언어 습관이 걱정스러운 부모에게 이 책을 권...

반듯반듯 마음을 공부해요

김소희 / 그림 최현묵 / 출간일 2013.11.22 / 분량 124쪽 / 가격 10,000원
학교 폭력, 왕따, 개인주의, 해결책은 인성 교육! 인성 바른 아이로 자라기 위한 모든 것을 배워요!

인성이 자라는 바른 생활 실천법
아이들에게 자신을 둘러싼 관계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행동양식을 알려주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 주는 책입니다. 또한 스스로 긍정적인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가치를 이야기하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규칙과 예의를 알려줍니다. 이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좋은 성품을 가진 인성 바른 어린이가 훗날 따뜻한 리더십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인재로 자라게 됨을 이야기하지요.초등학교에 다니는 남매와 그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바른 마음과 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자원봉사

김하늘 / 그림 박영찬 / 출간일 2011.11.11 / 분량 152쪽 / 가격 10,000원
봉사하며 꿈을 찾은 하늘이의 나눔 이야기

자원봉사는 단순한 스펙 쌓기가 아니라 미래 인재의 자질을 판단하는 기본입니다 사회의 어느 곳이든지 소외되는 구성원이 많으면 처음 목표로 삼은 일을 잘해내기 어렵습니다. 가능하면 구성원이 서로 독려하면서 함께 성공의 열매를 맛봐야 사회 전체가 앞으로 나아갈 의지와 힘이 생기지요. 21세기 사회가 바라는 인재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법을 고민하고, 이웃과 공감할 줄 아는 능력을 지닌 사람인 것이지요.어릴 때부터 인재의 마음을 키우는 훈련을 위해 초.중.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자...

세상을 아프게 하는 말, 이렇게 바꿔요!

오승현 / 그림 소복이 / 출간일 2015.03.20 / 분량 104쪽 / 가격 12,000원

제대로 알고 쓰는 말, 저절로 배우는 인권!
무심코 쓰는 한마디 말이 세상을 병들게 해요!     말 속에 담긴 편견과 차별의 시선을 알아봐요! 말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의사소통 수단이에요. 말을 통해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때로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생각과 행동을 바꾸기도 하지요. 또한 개개인이 모여 사회를 이루듯, 한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 말이 모이면 우리 사회도 바뀐답니다.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말이에요. 말이 가진 힘은 실로 대단하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가 사용하는 말 ...

얘들아, 왜 지구가 아픈지 아니?

안드레아스 슐룸베르거 / 그림 크리스토퍼 펠레너 / 출간일 2015.03.10 / 분량 136쪽 / 가격 12,000원
우리 힘으로 병든 지구를 되살려요!

스스로 찾고 하나씩 행동하는 환경 실천법 33
우리 힘으로 병든 지구를 되살려요!환경 탐정, 우리가 사는 지구를 부탁해     우리가 사는 지구가 병들고 있어요지구가 아픈 33가지 이유를 찾아 나서는 ‘환경 탐정’ 이야기지구가 죽어 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구를 대신할 외계 행성으로 이사를 가거나 백신을 찾아 치료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지구가 사라진다는 상상이 허무맹랑할 수도 있지만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몸살을 앓다 못해 고통 속에 몸부림 치고 있으니까요. 단 하루 만...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