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 넘치는 캐릭터, 달콤한 색깔, 배꼽 잡는 웃음!2014년 닥터수스 상 수상!!! 아이들은 이 책과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수박을 아삭아삭 먹으며 더위를 달랜다. 그런데 이런, 수박씨를 삼키고 말았다. 이 순간 아이들은 깊은 고민에 빠지고 만다. ‘내 배 속에서 수박이 자라면 어떡하지?’ 어렸을 때부터 수박을 좋아한 꼬마 악어는 수박씨를 삼키고는 걱정이 태산이다. 수박이 자라 배가 뚱뚱해지면 어떡하지? 수박 넝쿨이 귀로 나오면 어떡하지? 심지어 과일샐...
손이랑 놀자, 엄마랑 놀자 꼼작꼼작 자그마한 손으로 세계를 흉내 내며 놀자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 오감을 쉽게,골고루 발달시켜 주는 놀라운 그림책! *<손이랑 놀아요>는 아기가 사물이나 동물의 특징을 손짓, 몸짓으로 흉내 내며 신 나게 놀아 보는 그림책입니다. 아가의 손은 요술쟁이예요. 꼼작꼼작 아가 손이 눈사람이 되었다가, 느릿느릿 달팽이가 되었다가, 뾰족한 지붕도 되었다가, 크릉크릉 무서운 악어 입도 된답니다. 아가의 예쁜 손으로 똑똑 밤하늘을 두드리면,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
패스트푸드의 위험성을 역설적으로 경고하는 그림책이다. 소 납작 기계를 발명해 햄버거 산업에 혁명을 일으키고, 마침내 세계 일등 기업이 된 버거리아는 손님의 편의를 위해 가만히 앉아서 받아먹는 사육 서비스를 실시하고, 노인과 아기, 부자와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메뉴를 선보인다.하지만 그 이면에는 패스트푸드가 비인간적이고 비위생적이며 비자연적인 정크 푸드라는 폭로가 들어 있다. 이 책은 과소비, 패스트푸드, 허위 광고 등에 대해 풍자하는 작품을 많이 쓴 엘리즈...
키가 작다고? 힘이 세지 않다고? 겁이 많다고? 걱정 마! 우리에게는 지혜가 있잖아!뉴욕 타임스 최우수 그림책 상,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등 쟁쟁한 그림책 상을 수차례 받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존 버닝햄의 작품입니다. 이 책은 존 버닝햄이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들었던 아프리카의 옛 이야기를 각색하여 쓰고 그린 책입니다. 존 버닝햄은 어머니가 그에게 했던 것처럼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이 그림책를 통해 용기와 지혜 그리고 사랑을 전합니다.아이들의 마음...
지난 반 세기 동안 전 세계 아이들에게 감동과 재미, 즐거움을 선사한 최고의 그림작가 존 버닝햄! 뉴욕 타임스 최우수 그림책 상,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명예상 등 쟁쟁한 그림책 상을 수차례 받은 존 버닝햄은 단연 이 시대 최고의 그림책 작가입니다. 간결한 글과 그림으로 따뜻하면서도 솔직한 아이들의 세계를 다루는 ‘존 버닝햄표’ 그림책은 전 세계 아이들과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