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속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요!
책장을 넘기는 순간 나만의 멋진 가게가 척척!복잡한 경제 지식이 술술! 나만의 가게를 만들어 보면서 경제를 배워요! 경제라고 하면 이해하기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내가 가게를 만든다면?>은 아이가 직접 자신의 가게를 만들어 교과서 속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떤 방법으로 돈을 벌어야 할지 막막한 상태에서 가게의 종류를 알아보고, 어떤 상품을 팔지 정하고, 상품을 마련하고 가게를 꾸미고, 직원을 구하는 ...
토토 사회 놀이터 시리즈. 아이가 직접 자신의 나라를 만들어 보면서 교과서 속 사회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나라를 세울 땅을 찾고 나라 이름을 짓고, 국기와 국가, 정부, 법, 경제, 돈 등 나라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은 어렵고 딱딱한 사회가 아닌 재미있는 게임처럼 사회를 접할 수 있게 한다.나만의 나라를 만들어 본다는 재미있는 상상으로 시작하는 이 책을 통해 국민을 모으는 방법, 정부의 형태, 민주주의의 의...
책장을 넘기는 순간 나만의 법을 뚝딱!어려운 법 지식이 술술! 나만의 법을 만들어 보면서 법 개념 배워요! 사회 개념 중에서 가장 어려워하고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법, 그래서 법은 변호사나 검사, 판사 같은 전문 분야의 사람들만 알면 되는 것으로 여겨 관심을 갖지 않는 초등학생들이 많습니다. <내가 법을 만든다면?>은 직접 법을 만들어 보면서 교과서 속 법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린이 특별시라는 막 세워진 도시에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가족법...
이 책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지키는 50가지 방법’을 알려줍니다.종이컵 대신 나만의 컵을 쓰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고, 휴지 대신 ‘쪽수건’을 쓰는 생활 속 작은 행동들이 환경 보호를 위한 첫걸음입니다. 음식은 먹을 만큼만 받고 남기지 않기, 선물 포장지 다시 쓰기, 하늘로 풍선 날리지 않기, 아무 것도 사지 않는 날 정하기 등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하나씩 배우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쉽고 재미있게 환경을 지키는 습관을 익히게 됩니다...
김정호와 최한기의 지도 이야기
“나 혼자가 아니라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게 바로 지도란 말이다.” 『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의 작가 설흔,함께 세상을 그린 김정호와 최한기의 아름다운 만남을 그려내다! 큰 역사에 가려 잊혀져 가는 인물에게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작가 설흔『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로 창비청소년도서상 대상을 수상한 작가 설흔의 신작이 출간됐다. 역사 속 인물에 문학적 상상력을 채워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알려진 작가 설흔이 이번에는 ‘토토 역사 속의 만남’의 첫 권인 『너...